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업무 중에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와이파이가 없어서 허덕이시는...?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회사에 있는데 회사 와이파이가 없다?;;; 하시는 분들 위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랜선으로 IP를 타고 오면 내컴퓨터에서 인터넷 활동이 가능해지죠? ㅎㅎ 여기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을


하자면(저도 잘 모릅니다.. 네트워크 쪽은..ㅠ) ...구글님에게 ㅎㅎㅎ(잘 아시는 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아무튼 본론은 내 노트북이나 데탑이 랜선에 연결되어 있는데(무선랜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ㅠ_, 내 휴대 장비에다가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 입니다.


1. cmd 도스 창을 여세요




2. 도스창에다가 이렇게 입력합시다(환경세팅 명령)


->   netsh wlan set hostednetwork mode=allo ssid=local_wifi key=1q2w3e4r5t keyUsage=persistent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만, 여기서 ssidkey 는 와이파이 아이디비밀번호가 됩니다~~

(예를 들어 밑에 사진 형식으로용~ㅎㅎ)



3. 명령어 입력 후~


위에 있는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우리의 도스창은 아래 처럼 예쁘게 얘기 해줍니다

"너를 위한, 너만을 위한, 너로 인한 우리의 와이파이가 준비가 되었단다... " 라고요...




근데 여기서 "어 나는 왜 안돼!?"라고 하시는 분들은.... 음 이런 네트워크 관련된 행위를 할때는 관리자 권한으로 해야겟죠? 죄송합니다.

미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꼭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시켜주세요. 콘솔창을~~^^



4. 두번째 명령어(start 명령)


지금까지는 랜선에 들어온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와이파이로 쏴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내가 만들어 놓은 와이파이를 시작하겠다! 란 명령어 한줄이면 나만의 와이파이 구성 완성입니다.


->  netsh wlan start hostednetwork 




두둥!!!!!ㅎㅎㅎ 간단하죠??? 이렇게 하면 내가 만든 wife가 생성 됩니다.



ㅋㅋㅋ 잘 사용하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는 듯 해요 ㅋㅋㅋ

이상 클릭 쿨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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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면서도 헤깔리는 부분입니다.;;;
라이브러리는 뭐고? 프레임워크는 뭔가????

오늘도 짧게 정리하고 갈게용 ㅎㅎ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는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애플리케이션 흐름을 직접 제어함
단지 동작하는 중에 필요한 기능이 있을 때 능동적으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함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프에임워크에 의해 사용됌
프레임워크 위에 개발한 클래스를 등록해두고, 프레임워크가 흐름을 주도하는 중에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사용하도록 만드는방식
분명한 제어의 역전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야 함


즉 애플리케이션의 Flow를 누가 쥐고 있느냐의 차이다.

프레임워크 = 제어의 흐름을 프레임워크가 가짐
라이브러리 = 제어의 흐름을 개발자(사용자)가 가짐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바 8, jdk8에  대해 공부??? 복습을 해볼까 합니당..


나온지는 이제 꽤 된거 같은데.. 아직 저도 현업 프로젝트에서 jdk 8을 쓰는 걸 보지도 못했네요..ㅠㅠ

(난 아닌 척 하시는데.. 다들 그러신거 압니다ㅋㅋ)


초급 개발이니 부지런히 익혀둬야겠죠.. ㅋㅋ

제가 즐겨 듣는 youtube 방송의 신? 호주의 한국 개발자 ㅎㅎ Kevin 방송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주 훌륭하신 분이세요

이해가 굉장히 잘되게 설명해주시고... 일단 재미있으세요(존경하는 분..)


제가 봤던 자바 8에 대한 동영상 유투부 입니다 여러분들도 보고 공부~ㄱㄱ


<소개영상>


       <왜 배워야 하나?>


       <왜 배워야 하나?-2>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들어가시면 걍 리스트로 쭉 나오는데..ㅋㅋ 계속 포스팅 하겠습니다..(내일)

양이 많습니다. 한 20?챕터 정도 ㅎ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Function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해볼께요..


물론 제 강의? 영상이 아닌 Kevin 님 방송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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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 커피타임은 사랑입니다...ㅎㅎ


추운날 커피한잔 다들 하시고 업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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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에 올릴 대망의 첫 번째 글은 GIT 입니다...

ㅎㅎㅎ


이클립스? 이런거 다른 블로그에도 많아서.. 제가 따로 모 정리하는게 의미가 잇나? 내꺼에 저장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처음부터 GIT으로 바로 돌진하겠습니다...ㅋㅋ




제가 git을 처음으로 업무로 접했을 때 보았던 slide 입니다.. 기존에 SVN을 쓰시던 분들은 아마 가장 쉽게 이해가 가는 ㅇ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이걸로 git에 관련된 지식을 넓히고 다음 챕터로..ㅋㅋㅋ(누구 맘대로 챕터를..) 


다음에 올릴 내용은 실제로 git을 설치하고 어떻게 내 소스를 반영해야 하는지.. git 관련된 이클립스 plugin이나 툴 등을 소개 할까 합니당

이것도 면접 질문인가?;;;; 요즘 정리해두는 게 다 왜 이런...ㅎㅎ 기본이라 정리하는 겁니다..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ㅋ;


Session

- 특정 웹사이트에서 사용자가 머무르는 기간 또는 한 명의 사용자의 한번의 방문을 의미한다.

- Session에 관련된 데이터는 Server에 저장된다.

- 웹 브라우저의 캐시에 저장되어 브라우저가 닫히거나 서버에서 삭제시 사라진다.

- Cookie에 비해 보안성이 좋다.


Cookie

- 사용자 정보를 유지할 수 없다는 HTTP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 인터넷 웹 사이트의 방문 기록을 남겨 사용자와 웹 사이트 사이를 매개해 주는 정보이다.

- Cookie는 인터넷 사용자가 특정 웹서버에 접속할 때, 생성되는 개인 아이디와 비밀번호, 방문한 사이트의 정보를 담은 임시 파일로써,

  Server가 아닌 Client에 텍스트 파일로 저장되어 다음에 해당 웹서버를 찾을 경우 웹서버에서는 그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를 주로 찾았는지 등을 파악할 때 사용된다.


- Cookie는 Client PC에 저장되는 정보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에 의해서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다.(정보 유출 가능, Session보다 보안성이 낮은 이유)

Q. 보안성이 낮은 Cookie 대신 Session을 사용하면 되는데 안하는 이유?


A. 모든 정보를 Session에 저장하면 Server의 메모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어 Server에 무리가 감


WEB 개발자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죠?ㅎㅎ

잘 정리해보십다



Get 방식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 주소 뒤에 "이름"과 "값"이 결합된 스트링 형태로 전달

- 주소창에 쿼리 스트링이 그대로 보여지기 때문에 보안성이 떨어진다.

- 길이에 제한이 있다.(=전송 데이터의 한계가 있다.)

- Post방식보다 상대적으로 전송 속도가 빠르다.


Post 방식

- 일정 크기 이상의 데이터를 보내야 할 때 사용한다.

- 서버로 보내기 전에 인코딩하고, 전송 후 서버에서는 다시 디코딩 작업을 한다.

- 주소창에 전송하는 데이터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Get방식에 비해 보안성이 높다.

- 속도가 Get방식보다 느리다.

- 쿼리스트링(문자열) 데이터 뿐만 아니라, 라디오 버튼, 텍스트 박스 같은 객체들의 값도 전송가능.


Get과 Post 차이점

- Get은 주로 웹 브라우저가 웹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할 때 사용

- Post는 웹 브라우저가 웹 서버에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

- Get을 사용하면 웹 브라우저에서 웹 서버로 전달되는 데이터가 인코딩되어 URL에 붙는다.

- Post방식은 전달되는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다.

- Get방식은 전달되는 데이터가 255개의 문자를 초과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웹서버에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Post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접이나 선배 개발자들이 후배들을 평가할 때 가끔씩 물어보는...ㅋㅋ

한번만 정리하면 기억나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기본이 중요한겁니다 ㅋㅋㅋ



Overloading(오버로딩)

-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여러개 정의하는 것

-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거나 개수가 달라야 한다.

* return type과 접근 제어자는 영향을 주지 않음.


Overriding(오버라이딩)

- 상속에서 나온 개념


- 상위 클래스(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하위 클래스(자식 클래스)에서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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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메모리 구조  (0) 2016.11.24

개발을 하다 보면 한번씩은 꼭 생각하게 되는 java 메모리 구조에 대한 정리 입니다.ㅎㅎ

저도 아직 완벽하게 이해가 되고 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더 좋은 자료나 사이트 있으면 공유해요~


* JVM이란?

- Java Virtual Machine
- JAVA와 OS 사이에서 중계자 역할
- JAVA가 OS에 구애받지 않고 재사용을 가능하게 해 줌
- 메모리 관리 기능(Garbage Collection)

 

3. 자바프로그램 실행 과정과 JVM메모리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JVM은 OS으로부터 이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메모리를 할당받고, JVM은 이 메모리를 용도에 따라 여러 영역으로 나누어 관리한다.

 

 

- JAVA Source : 사용자가 작성한 JAVA 코드
- JAVA Compiler : JAVA 코드를 Byte Code로 변환시켜주는 기능
- Class Loader : Class파일을 메모리(Runtime Data Area)에 적재하는 기능
- Execution Engine : Byte Code를 실행 가능하게 해석해주는 기능
- Runtime Data Area :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OS에서 할당 받은 메모리 공간

 

4. Runtime Data Area


① Class Area

 

 

 

- Method Area, Code Area, Static Area 로 불리어짐

i) Field Information : 멤버변수의 이름, 데이터 타입, 접근 제어자에 대한 정보

ii) Method Information : 메서드의 이름, 리턴타입, 매개변수, 접근제어자에 대한 정보

iii) Type Information : - Type의 속성이 Class인지 Interface인지의 여부 저장
- Type의 전체이름(패키지명+클래스명)
- Type의 Super Class의 전체이름
(단, Type이 Interface이거나 Object Class인 경우 제외)
- 접근 제어자 및 연관된 interface의 전체 리스트 저장

iv) 상수 풀(Constant Pool)
- Type에서 사용된 상수를 저장하는 곳(중복이 있을 시 기존의 상수 사용)
- 문자 상수, 타입, 필드, Method의 symbolic reference(객체 이름으로 참조하는 것)도 상수 풀에 저장

v) Class Variable
- Static 변수라고도 불림
- 모든 객체가 공유 할 수 있고, 객체 생성 없이 접근 가능

vi) Class 사용 이전에 메모리 할당
- final class 변수의 경우(상수로 치환되어) 상수 풀에 값 복사

 

② Stack Area

 

 

 

- Last In First Out (LIFO)
- 메서드 호출 시마다 각각의 스택프레임(그 메서드만을 위한 공간)이 생성
- 메서드 안에서 사용되어지는 값들 저장, 호출된 메서드의 매개변수, 지역변수, 리턴 값 및 연산 시 일어나는 값들을 임시로 저장
- 메서드 수행이 끝나면 프레임별로 삭제

 

③ Heap Area

 


 

- new 연산자로 생성된 객체와 배열을 저장하는 공간
- 클래스 영역에 로드된 클래스만 생성가능
- Garbage Collector를 통해 메모리 반환

i) Permanent Generation
- 생성된 객체들의 정보의 주소 값이 저장된 공간

ii) New Area
- Eden : 객체들이 최초로 생성되는 공간
- Survivor : Eden에서 참조되는 객체들이 저장되는 공간

iii) Old Area : New Area에서 일정시간이상 참조되고 있는 객체들이 저장되는 공간

 

④ Native method stack area


- 자바 외의 다른 언어에서 제공되는 메서드들이 저장되는 공간

 

⑤ PC Register


- Thread가 생성 될 때마다 생성되는 공간
- Thread가 어떤 부분을 어떤 명령으로 실행할 지에 대한 기록
- 현재 실행되는 부분의 명령과 주소를 저장

 

5. Garbage Collection


- 참조되지 않은 객체들을 탐색 후 삭제
- 삭제된 객체의 메모리를 반환
- Heap 메모리의 재사용

 

① Minor Garbage Collection

 

i) New 영역에서 일어나는 Garbage Collection
ii) Eden영역에 객체가 가득 차게 되면 첫 번째 Garbage Collection 발생
iii) Survivor1 영역에 값 복사
iv) Survivor1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객체들을 삭제
v) Eden영역과 Survivor1영역의 메모리가 기준치 이상일 경우, Eden 영역에 생성된
객체와 Survivor1영역에 있는 객체 중 참조되고 있는 객체가 있는지 검사
vi) 참조되고 있는 객체를 Survivor2 영역에 복사
vii) Surviver2 영역을 제외한 영역의 객체들을 삭제
viii) 일정시간이상 참조되고 있는 객체들을 Old영역으로 이동
ix) 반복

 

② Major Garbage Collection (Full Garbage Collection)

 


i) Old영역에 있는 모든 객체들을 검사
ii) 참조되지 않은 객체들을 한꺼번에 삭제
iii) Minor Garbage Collection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행 중 프로세스가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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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쓰레드) - 프로세스내에서 동시에 실행되는 독립적인 실행 단위를 말함, 장점으로는 자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구현이 쉬우며 범용성이 높다
                                   

Process(프로세스)운영체제에서 실행중인 하나의 프로그램(하나 이상의 쓰레드를 포함한다.)

Thread 장점

- 빠른 프로세스 생성

- 적은 메모리 사용

- 쉬운 정보 공유

Thread 단점

- 교착상태에 빠질 수 있다.

* 교착상태 - 다중프로그래밍 체제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프로세스가 수행 할 수 없는 어떤 특정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Thread와 Process 차이

여러 분야에서 '과정' 또는 '처리'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로 컴퓨터 분야에서는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각각의 일을 스레드라고 한다.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세부 작업 단위로 여러 개의 스레드가 하나의 프로세스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Thread와 Process의 차이부터 논해야 한다. Process와 Thread의 차이는 신입이나 사회 초년생 개발자들이라면 면접 때 한두번은 들어본 질문일 것이다.
Thread는 Process와 거의 유사하다. 단지 Thread는 컴퓨터의 자원, 예를들면 메모리와 IO 장치들을 Thread끼리 공유하고, Process는 독립적으로 OS로부터 할당받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Process는 여러 Thread를 Invoking 시키고 관리한다.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 한개의 Process가 발생을 하고 그 Process가 어떠한 일을 할 때 컴퓨터의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병렬적으로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Thread를 이용해서 컴퓨터의 놀고 있는 자원들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Multi-Thread Programming의 영역이다. I/O를 기다리게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게 하거나, 놀고 있는 여분의 CPU 코어들을 최대한 사용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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